템즈 강변에서 본 국회의사당 건물과 빅벤. 엘리자베스 타워라고 불리는 빅벤은 세계에서 제일 큰 거대한 시계탑으로
1858년 세워졌는데 15분마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며 시간을 알려준다.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본 국회의사당 건물과 빅벤의 모습
시내쪽에서 바라본 빅벤과 프라타너스 나무. 영국에는 유난히 오래 된 프라타너스 나무가 눈에 많이 띄었다.
그리고 런던 시내를 활보하는 유명한 빨간 버스들.
갑리교 총 본산의 건물이 들어선 앞에서 여행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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