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성당 내부

 

 

 

성 베드로 대성당은 그 종교성과 역사성, 예술성 때문에 세계적인 순례 장소로 유명하다.

 르네상스부터 바로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술계의 거장들이 주임 건축가 직책을 계승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지은 건축 작품으로서 당대의 가장 거대한 건물로 여겨진다

 

 

 

 

세계의 거장들이 참여하여 만든 조각과 황금 구조물등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성당 내부

 

 

 

 

 

 

 

 

 

 

 

 

 

 

 

 

                                        성당을 들어가지 마자 오른쪽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상

피에타는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라는 뜻인데, 성모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안고 있는 모습

 

 

 

화려한 대리석과 청동으로 장식된 기둥과 천정 돔은 미켈란젤로가 설계하여 만든 작품이다.

 

 

 

 

 

 

 

 

 

 

 

 

 

 

 

 

 

 

 

 

 

천국의 문 이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천국에 갈수 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