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꿈꾸는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10. 썰물이 시작되자 바다는 언제 그랬더냐 하는 것처럼 조용해지며 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일몰 시간이라 붉은 빛이 감돌며 꿈을 꾸듯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가는 배 (0) 2015.08.20 밤배 (0) 2015.08.19 밀물의 습격 (0) 2015.08.10 영흥도 해변에서 (0) 2015.08.09 해지는 해변 (0) 2015.07.23 관련글 떠나가는 배 밤배 밀물의 습격 영흥도 해변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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