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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떠나가는 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20.

 

 

 

항구에는 저마다 갖가지 사연을 지닌 배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또 떠나간다.

그러나 이른 아침에는 거의 출항을 하는 배들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을 싣고 저 먼 바다로 나가는가?

하루의 안전과 만선을 꿈꾸며 떠나가는 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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