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떠나가는 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20. 항구에는 저마다 갖가지 사연을 지닌 배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또 떠나간다. 그러나 이른 아침에는 거의 출항을 하는 배들이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을 싣고 저 먼 바다로 나가는가? 하루의 안전과 만선을 꿈꾸며 떠나가는 배들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물의 바다 (0) 2015.09.11 칠면초가 있는 바다 (0) 2015.08.24 밤배 (0) 2015.08.19 꿈꾸는 바다 (0) 2015.08.10 밀물의 습격 (0) 2015.08.10 관련글 밀물의 바다 칠면초가 있는 바다 밤배 꿈꾸는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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