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밀물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11. 고요한 바다에 어느덧 물이 조금식 잠겨들고 있었다. 밀물이 시작된 작은 포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평의 일몰 (0) 2015.09.22 매향2리의 오후 (0) 2015.09.22 칠면초가 있는 바다 (0) 2015.08.24 떠나가는 배 (0) 2015.08.20 밤배 (0) 2015.08.19 관련글 궁평의 일몰 매향2리의 오후 칠면초가 있는 바다 떠나가는 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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