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궁평의 일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22. 해가 뉘엿뉘엿해서 궁평에 도착하니 휴일이어선지 그곳 역시 만원이었다. 우리는 낯익은 장소에 앉아 일몰을 기다렸다. 장노출로 해지는 바다를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랫부리의 여명 (0) 2016.01.06 가을 바다에 서면 (0) 2015.11.01 매향2리의 오후 (0) 2015.09.22 밀물의 바다 (0) 2015.09.11 칠면초가 있는 바다 (0) 2015.08.24 관련글 고랫부리의 여명 가을 바다에 서면 매향2리의 오후 밀물의 바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