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가을 바다에 서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11. 1. 가을 바다에 서면 망각의 바다에 누웠던 기억들이 벌떡 일어나 손을 흔든다. 파란 하늘과 생명처럼 넘실대는 광안리 바다가 가을에 묻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감도 폐선 (0) 2016.01.07 고랫부리의 여명 (0) 2016.01.06 궁평의 일몰 (0) 2015.09.22 매향2리의 오후 (0) 2015.09.22 밀물의 바다 (0) 2015.09.11 관련글 선감도 폐선 고랫부리의 여명 궁평의 일몰 매향2리의 오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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