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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밀물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11.

 

 

 

고요한 바다에 어느덧 물이 조금식 잠겨들고 있었다. 밀물이 시작된 작은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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