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밤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19. 이른 새벽 희뿌연 박명이 조금씩 주위를 밝힐때 바다에 나갔다. 그래도 항구는 출항준비를 하는 낚싯배들로 분주하였다. 어둠속의 항구의 모습과 들어오고 나가는 배들을 장노출로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면초가 있는 바다 (0) 2015.08.24 떠나가는 배 (0) 2015.08.20 꿈꾸는 바다 (0) 2015.08.10 밀물의 습격 (0) 2015.08.10 영흥도 해변에서 (0) 2015.08.09 관련글 칠면초가 있는 바다 떠나가는 배 꿈꾸는 바다 밀물의 습격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