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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밤배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8. 19.

 

 

이른 새벽 희뿌연 박명이 조금씩 주위를 밝힐때 바다에 나갔다.

그래도 항구는 출항준비를 하는 낚싯배들로 분주하였다.

어둠속의 항구의 모습과  들어오고 나가는 배들을 장노출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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