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쉬켁 시내가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가다가 양떼를 모는 부자를 만났다.
아들은 어린 나이에도 당나귀를 타고 양떼 모는것을 아버지에게 배우고 있었나 보다.
우리가 부탁을 하자 그들은 기꺼이 양떼를 몰아주며 우리의 촬영을 도와 주었다.
'해외 여행기 > 키르기스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원의 아이들 (0) | 2015.09.08 |
---|---|
시내가 보이는 고원에서 (0) | 2015.09.07 |
시골 마을 (0) | 2015.09.07 |
자작나무가 있는 동네 (0) | 2015.09.07 |
모습을 드러내는 高峰들 (0) | 2015.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