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악지대는 많지만 나무가 없는 키르기스스탄의 마을에는 어김없이
자작나무와 미루나무를 심어놓았다.
어느 마을입구에 가지런히 심어놓은 자작나무가 경호원처럼
도열해 있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고 담아보았다.
칠면조가 부지런히 도망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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