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차츰 개이고 산중턱에 걸렸던 구름들이 걷히자 고봉의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장엄하고 준엄하였으며 보는 우리를 압도 시켰다.
'해외 여행기 > 키르기스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떼를 만난 언덕 (0) | 2015.09.07 |
---|---|
시골 마을 (0) | 2015.09.07 |
자작나무가 있는 동네 (0) | 2015.09.07 |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 (0) | 2015.09.06 |
비쉬켁의 거리 풍경 (0) | 2015.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