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호텔 주변의 새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8. 새벽에 눈이 떠져서 호텔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오늘따라 하늘이 불타오르며 호텔과 길을 비춰주고 있었다. 호텔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자작나무가 빼곡하게 서있는 길이 보이는데 우리는 위험을 무릎쓰고 가운데 들어가 자작나무를 촬영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키르기스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쿨호수 가는길 (0) 2015.09.09 키르기즈 사람들 (0) 2015.09.09 고원의 아이들 (0) 2015.09.08 시내가 보이는 고원에서 (0) 2015.09.07 양떼를 만난 언덕 (0) 2015.09.07 관련글 송쿨호수 가는길 키르기즈 사람들 고원의 아이들 시내가 보이는 고원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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