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키르기즈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9.

 

 

우리에게 점심식사를  만들어 주기위해 요리를 하는 아저씨와 아버지를 돕는 아들

 

 

 

 

현지식 볶음밥과 닭요리인데 맛이 제법 괜찬았다.

 

 

 

 

양몰이 하는 목동 아저씨

 

 

 

 

 

동네 골목길에서 만난 할아버지 전통 모자에 그래도 명품 브랜드 트레이닝 복을 입으셨네.

 

 

 

 

 

 

 

 

 

 

 

 

 

 

 

 

노천의 과일가게 아가씨와 각종 과일들

수박과 매론이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매끼마다 실컷 먹었다.

 

 

 

 

 

 

 

 

 

마치 호박처럼 생긴 메론

 

'해외 여행기 > 키르기스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쿨호수 가는 길 2  (0) 2015.09.10
송쿨호수 가는길  (0) 2015.09.09
호텔 주변의 새벽  (0) 2015.09.08
고원의 아이들  (0) 2015.09.08
시내가 보이는 고원에서   (0) 2015.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