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송쿨호수 가는 길 2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10. 대 자연이 연출하는 아름다움은 웅장하고도 엄숙하였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길을 따라 푸른하늘과 바람을 따라 우리는 호수를 향했다, 그길에는 야크떼도 있고 양을 모는 목동들도 있었으며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들도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해외 여행기 > 키르기스스탄 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 있는 풍경 (0) 2015.09.13 산골마을의 천사들 (0) 2015.09.10 송쿨호수 가는길 (0) 2015.09.09 키르기즈 사람들 (0) 2015.09.09 호텔 주변의 새벽 (0) 2015.09.08 관련글 말이 있는 풍경 산골마을의 천사들 송쿨호수 가는길 키르기즈 사람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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