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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키르기스스탄 출사

산골마을의 천사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5. 9. 10.

 

 

밝은 햇볕 아래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은 분명 천사들이었다.

우리나라 6,70년대 시골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토담집과 아이들이다.

인적이 드믄 산골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형제끼리 친구처럼

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우리도 그런 시절을 겪지 않았던가.

 

 

 

 

 

 

 

 

 

 

 

 

 

 

 

 

 

 

 

 

 

 

 

 

 

 

아이들의 아빠인듯 젊은 남자의 일손이 사뭇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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