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볕 아래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은 분명 천사들이었다.
우리나라 6,70년대 시골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토담집과 아이들이다.
인적이 드믄 산골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형제끼리 친구처럼
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우리도 그런 시절을 겪지 않았던가.
아이들의 아빠인듯 젊은 남자의 일손이 사뭇 바쁘다
밝은 햇볕 아래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은 분명 천사들이었다.
우리나라 6,70년대 시골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토담집과 아이들이다.
인적이 드믄 산골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형제끼리 친구처럼
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우리도 그런 시절을 겪지 않았던가.
아이들의 아빠인듯 젊은 남자의 일손이 사뭇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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