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에서는 흔히 보는 말이지만, 온통 근육질의 몸매와 역동적인 비주얼이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
목이 말랐는지 냇가에 와서 목을 축이는 말
볼일을 마치고 꼬리를 흔들며 돌아가는 엉덩이와 뒷모습도 아름답다.
어딜가나 엄마를 졸졸 따라 다니는 새끼 말들 아래는 어떻게 하얀 말이 검은 말을 낳았는지 궁금하다.
몸이 가려운지 누워서 흙 목욕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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