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크리블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드디어 스트라드 브르크 아일랜드로 들어왔다.
이 섬은 모래로 이루어진 섬인데 지난번에 왔던 프레이저 아일랜드 보다는
조금 작지만 두번째로 큰 섬이라고 한다. 제일 먼저 들른곳은 브라운 레이크인데
정말 희한하게도 물빛이 호수 이름처럼 갈색을 띠었다.
두 녀석은 물에 오자마자 첨벙 뛰어들어 물장난을 하느라 신이 났다.
우리는 크리블랜드에서 페리를 타고 드디어 스트라드 브르크 아일랜드로 들어왔다.
이 섬은 모래로 이루어진 섬인데 지난번에 왔던 프레이저 아일랜드 보다는
조금 작지만 두번째로 큰 섬이라고 한다. 제일 먼저 들른곳은 브라운 레이크인데
정말 희한하게도 물빛이 호수 이름처럼 갈색을 띠었다.
두 녀석은 물에 오자마자 첨벙 뛰어들어 물장난을 하느라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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