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바다의 아침풍경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14. 가득하던 물은 서서히 빠지고 가두어 놓은 곳에만 겨우 남아 붉은 반영을 보여준다. 철조망에 갇힌 바닷물을 보며 문득 어릴적 기억이 떠오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구의 여명 (0) 2016.03.12 매향리에서 (0) 2016.02.15 서해안의 일출 (0) 2016.02.13 한낮의 갈남항 (0) 2016.02.10 파도와 조약돌 (0) 2016.02.09 관련글 항구의 여명 매향리에서 서해안의 일출 한낮의 갈남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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