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매향리에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16. 2. 15. 썰물때가 되어 매향리 바닷가에 나갔다. 물이 빠지면 차로 바다 깊숙히 들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넓고 쓸쓸한 바다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매향리 바다지만 한동안 뜸하면 궁금해지는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 갈매기도 외롭게 혼자 비행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남항의 일출 (0) 2016.03.13 항구의 여명 (0) 2016.03.12 바다의 아침풍경 (0) 2016.02.14 서해안의 일출 (0) 2016.02.13 한낮의 갈남항 (0) 2016.02.10 관련글 신남항의 일출 항구의 여명 바다의 아침풍경 서해안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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