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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고랫부리의 아침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2. 1.




추위와 거센 바람을 참으며 기다린 보람이 있어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하늘이 열리고 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점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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