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빙화(氷花)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2. 2. 아주 추운 날 바다에 썰물이 되고 나면 칠면초에 붙어있던 물방울들이 낮은 기온 때문에 금방 얼어버려서 보석처럼 예쁜 빙화가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물의 바다 (0) 2017.02.05 갯벌 (0) 2017.02.04 고랫부리의 아침 (0) 2017.02.01 고랫부리의 여명 (0) 2017.02.01 모노톤의 바다 (0) 2017.01.23 관련글 썰물의 바다 갯벌 고랫부리의 아침 고랫부리의 여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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