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썰물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2. 5. 썰물의 바다는 고즈넉하다.더구나 간간이 얼어있는 겨울 바다위에 외로운 베 한척이 바다를 지키고 있다. 서서히 여명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책이 있는 바다 (0) 2017.06.09 시간이 멈춘 바다 (0) 2017.06.01 갯벌 (0) 2017.02.04 빙화(氷花) (0) 2017.02.02 고랫부리의 아침 (0) 2017.02.01 관련글 목책이 있는 바다 시간이 멈춘 바다 갯벌 빙화(氷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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