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시간이 멈춘 바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6. 1. 처음 바다는 만수가 되어 뚝방까지 물이 차서 출렁거렸다. 그러나 금방썰물이 되자 물은 달리기 하는 소년처럼 저만치 뻘끝으로 달아나 버렸다.소품을 이용하여 장노출로 시간이 멈춘 바다를 표현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물에 갇힌 바다 (0) 2017.06.10 목책이 있는 바다 (0) 2017.06.09 썰물의 바다 (0) 2017.02.05 갯벌 (0) 2017.02.04 빙화(氷花) (0) 2017.02.02 관련글 밀물에 갇힌 바다 목책이 있는 바다 썰물의 바다 갯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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