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동,식물)

길상사의 꽃무릇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9. 19.



올해는 선운사나 불갑사도 가보지 못하고 꽃무릇의 계절을

보내는것 같아 아쉬워 하다가 동생네 집에 가는 길에 길상사에 들려보았다.

벌써 한쪽에서는 물기가 걷히고 시들기 시작하는 꽃을

햇빛이 강한 대낮에 촬영한다는 것이 무리였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장 담아보았다.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에 찾아온 손님  (0) 2018.03.21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0) 2017.10.17
빅토리아 연꽃  (0) 2017.08.28
한택 식물원의 여름꽃  (0) 2017.08.17
수련 이야기  (0) 2017.08.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