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일기(바다)

용트림 바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0. 27.



우리는 백령도에서 마지막으로 용트림 바위를 만나 보고 작별을 고했다.

군사보호지역에 있는 용트림 바위는 마치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도의 기묘한 바위들  (0) 2017.10.29
대청도 농여해변  (0) 2017.10.28
두무진 항  (0) 2017.10.25
두무진의 일몰  (0) 2017.10.24
백령도 두무진  (0) 2017.10.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