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가고싶지 않은 곳

by 아네모네(한향순) 2017. 11. 14.




누구나 가고 싶지 않아 하는곳 s병원에 며칠간 다녀오겠습니다.

어깨가 늘 아팠었는데 알고보니 '회전근개파열'이라는 병명이 있더군요.

조금 고생은 하겠지만 수슬로 회복 될수 있는 병이구요

친구님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기도해 주시기를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절  (0) 2017.12.24
병원 소묘  (0) 2017.11.20
삼천 번째 포스팅  (0) 2017.09.28
결실의 계절  (0) 2017.09.01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  (0) 2017.05.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