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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기/중국, 대만여행

승덕의 열하를 찾아서...

by 아네모네(한향순) 2009. 7. 13.

 

 

 

 

다음날에 건륭제가 어머니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소포탈라궁에 들렀다.

 

판첸라마의 거처였던 이곳에서 연암은 당시 국제관계를 읽어냈다.

 

사실 이곳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모인 열하 자체가 그에게는 정말 깊은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푸닝스(普寧寺)를 본 후 식사를 하고 급히 베이징으로 향했다.

 

 

 

 

 

 

 

 

 

건륭황제가 어머니를 위하여 세웠다는 소포탈라 궁

 

 

 

고미숙 이정림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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