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수산시장처럼 스리랑카의 새벽도 일찍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고 북적였다.
대개 더운나라 사람들은 게으르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스리랑카인은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한다.
소매상부터 반찬거리를 사러나온 주부까지 삶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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