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나와 우리는 스리랑카의 전통배인 오루와를 보기위해 근처 해변을 찾았다.
그러나 배는 이미 출항을 하였는지 목선에 돛을 올린 배는 보이지 않고
해변에 쉬고 있는 배들만 눈에 띄었다.
해변에는 먹이사냥을 나온 까마귀들과 하릴없이 누워있는 개들만이 보였다.
멀리 들어오는 배들을 망원렌즈로 당겨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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