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관 박물관

빛의 벙커 (폴 고갱)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11.

 

 

 

고흐의 작품들이 먼저 소개되고 후반기에 폴 고갱의 그림들이 10분쯤 이어졌다.

고흐의 절친한 친구이자 강렬한 영향을 주고 받은 고갱은

서른이 넘어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는 생활고와 원시적인 삶을 동경하여 타히티로 건너가

창작활동을 하다가 결국 생을 마감했다.

 

 

 

 

 

 

 

 

 

 

 

 

 

 

 

 

 

 

 

 

 

 

 

 

 

 

 

 

 

 

 

 

 

 

 

 

 

 

 

 

'미술관 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를 이용한 작품  (0) 2020.04.09
이재효 갤러리  (0) 2020.04.07
빛의 벙커 (반 고흐)  (0) 2020.03.11
문화비축기지  (0) 2019.11.03
무이예술관 (실내)  (0) 2019.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