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채꽃 필무렵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16. 봄의 상징이자 제주의 상징이기도 한 유채꽃이 활짝 피어서 여기저기서 손짓을 하고 있었다. 제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색상도 노란 색이었다. 40여년전 처음 제주에 왔을때 강렬하게 눈을 자극하던 색상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스위스 마을 (0) 2020.03.26 다랑쉬 오름 (0) 2020.03.19 섭지코지 (0) 2020.03.15 일출봉이 보이는 신양해변 (0) 2020.03.15 제주의 장묘문화 (0) 2020.03.09 관련글 제주 스위스 마을 다랑쉬 오름 섭지코지 일출봉이 보이는 신양해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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