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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채꽃 필무렵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16.



봄의 상징이자 제주의 상징이기도 한 유채꽃이 활짝 피어서

여기저기서 손짓을 하고 있었다.

제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색상도 노란 색이었다.

 40여년전 처음 제주에 왔을때 강렬하게 눈을 자극하던 색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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