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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섭지코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15.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섭지코지에도 썰렁하고 한산하기 이를데 없었다.

영화촬영지라고 사람이 몰리던 아래의 세트장도 폐쇄되어 흉물스럽고

푸른 바다만이 옛모습 그대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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