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섭지코지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15.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섭지코지에도 썰렁하고 한산하기 이를데 없었다.영화촬영지라고 사람이 몰리던 아래의 세트장도 폐쇄되어 흉물스럽고푸른 바다만이 옛모습 그대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랑쉬 오름 (0) 2020.03.19 유채꽃 필무렵 (0) 2020.03.16 일출봉이 보이는 신양해변 (0) 2020.03.15 제주의 장묘문화 (0) 2020.03.09 안개낀 사려니 숲 (0) 2020.03.06 관련글 다랑쉬 오름 유채꽃 필무렵 일출봉이 보이는 신양해변 제주의 장묘문화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