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동,식물) 동백 by 아네모네(한향순) 2020. 3. 23. 동백 문정희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 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의 연지에서 (0) 2020.04.20 자목련 (0) 2020.04.14 광교산 노루귀 (0) 2020.03.13 가을의 꽃들 (0) 2019.10.08 선운사 꽃무릇 (0) 2019.09.24 관련글 사월의 연지에서 자목련 광교산 노루귀 가을의 꽃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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