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더위를 식힐겸 카페 검색을 하니 수국을 볼 수 있다고 하여
"북촌에 가면" 에 찾아갔다. 입장료 대신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되는데
테마 카페인지 온갖 수국이 모여있는 수국 정원이었다.
개량종인지 모양이 산수국 비슷하기도 한 보랏빛 수국이 있는가 하면
분홍 수국, 노란 수국과 자줏빛 수국 그 넓은 정원이 모두 수국으로 뒤덮혀 있다.
점심을 먹고 더위를 식힐겸 카페 검색을 하니 수국을 볼 수 있다고 하여
"북촌에 가면" 에 찾아갔다. 입장료 대신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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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종인지 모양이 산수국 비슷하기도 한 보랏빛 수국이 있는가 하면
분홍 수국, 노란 수국과 자줏빛 수국 그 넓은 정원이 모두 수국으로 뒤덮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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