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 파크는 용평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20여 분 올라가야 하는
발왕산 꼭대기 해발 1500 미터에 만들어 놓은 공원이다.
mother 와 nature 의 합성어로 어머니의 품속 같이 따뜻한 뜻이라고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 이곳의 랜드마크인 고사목이 간간이 서있고
천국의 계단과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놓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까지 전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모나 파크는 용평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20여 분 올라가야 하는
발왕산 꼭대기 해발 1500 미터에 만들어 놓은 공원이다.
mother 와 nature 의 합성어로 어머니의 품속 같이 따뜻한 뜻이라고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 이곳의 랜드마크인 고사목이 간간이 서있고
천국의 계단과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놓아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까지 전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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