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향적봉 가는 길 by 아네모네(한향순) 2023. 2. 8. 향적봉 가는 길은 사람들의 발길로 다져진 눈이 미끄러워 아이젠을 신어도 조심스러웠다. 설산은 눈꽃으로 하얗게 치장을 하였고 간간이 사람들의 옷 색깔이 순백의 세상에서 표지석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와 동백 (34) 2023.03.13 호수의 아침 (16) 2023.03.07 덕유산 설경 (31) 2023.02.05 눈 오는 날 화성 (29) 2023.02.02 순백의 자작나무 숲 (34) 2023.01.27 관련글 매화와 동백 호수의 아침 덕유산 설경 눈 오는 날 화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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