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일이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쿄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친구 세명을 태우고 밥먹으러 갔다가
급발진으로 새차를 폐차를 할 정도였으니 작은 사고는 아니었네요
몸이 회복되는대로 찾아뵐테니 기도해주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에서 여름으로 (22) | 2024.06.16 |
---|---|
터널속에서 (20) | 2024.05.18 |
눈부신 봄날에 (22) | 2023.04.23 |
올해도 저물어 가네요 (43) | 2022.12.31 |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32) | 2022.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