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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울한 소식

by 아네모네(한향순) 2024. 4. 20.

 

사람 사는 일이 한치앞을 모른다더니
쿄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친구 세명을 태우고 밥먹으러  갔다가
급발진으로 새차를 폐차를  할 정도였으니 작은 사고는 아니었네요
몸이 회복되는대로  찾아뵐테니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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