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2년전 하회마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1. 12. 똑딱이 카메라를 들고 2년전에 찾은 하회마을. 오래 된 느티나무에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소원을 비는 쪽지들이 무수히 꽃혀있었다. 국화차를 만들기 위해서 툇마루에서 널어 말리고 있는 노란 꽃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원 (0) 2010.11.17 가을의 공원 (0) 2010.11.16 안동하회마을 (0) 2010.11.12 주산지 (0) 2010.11.11 회룡포 (0) 2010.11.09 관련글 희원 가을의 공원 안동하회마을 주산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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