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풍경) 창경궁의 단풍 by 아네모네(한향순) 2010. 12. 3. 늦가을의 고궁은 고즈넉하고 조용했다. 그리고 단풍은 모두 떨어저 앙상한 나뭇잎만 남았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붉은 단풍나무들이 마지막 열정을 내뿜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가 자욱한 날 (0) 2010.12.08 늦가을의 공원 (0) 2010.12.08 시장 풍경 (0) 2010.12.02 우리 랜드 (0) 2010.11.29 세계 등축제 ( 인물편) (0) 2010.11.24 관련글 안개가 자욱한 날 늦가을의 공원 시장 풍경 우리 랜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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