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주변 목마른 어섬 by 아네모네(한향순) 2011. 10. 31. 오늘은 심포토 화원들과 어섬으로 출사를 나갔다. 그동안 연막도구와 새로 구입한 촬영장비를 실험하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가을 가뭄이 심했던지 땅은 모두 갈라져있고 키큰 갈대들만이 바람에 부대끼며 수런거리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시화호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음도의 삘기꽃 (0) 2012.06.18 여명과 일출 (0) 2012.01.11 형도 (0) 2011.10.17 각시당의 전설 (0) 2011.06.18 형도의 봄 (0) 2011.05.23 관련글 우음도의 삘기꽃 여명과 일출 형도 각시당의 전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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