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바다) 소래와 오이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1. 12. 소래의 아침은 그야말로 생동감 넘치는 삶의 현장이었다. 개펄은 얼어서 떡같은 얼음조각들이 뒤덮여 있었지만 어부들과 상인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와 녹색 호수 (0) 2012.02.17 포구와 장화리 (0) 2012.02.11 매향리 (0) 2012.01.05 궁평항 일몰 (0) 2011.10.06 어촌의 하루 (0) 2011.09.17 관련글 겨울바다와 녹색 호수 포구와 장화리 매향리 궁평항 일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