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사람과 삽화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2. 23. 동네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젊은 연인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의 따뜻한 시선을 보면서 이동네에도 봄은 오리라 믿는다. "부서진 꿈"이라는 제목으로 버려진 의자를 대비시켜 보았다. 얕트막한 축대위에 아기자기한 빌딩의 그림과 창문이 대조를 이룬다. 거기 누구 없소? 물는듯한 할머니의 얼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속의사람들 (0) 2012.03.25 통영 시장 사람들 (0) 2012.03.11 질주 (0) 2012.02.12 농악놀이 (0) 2012.02.06 삶의 무게 (0) 2012.01.31 관련글 매화속의사람들 통영 시장 사람들 질주 농악놀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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