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통영 시장 사람들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3. 11. 통영에 내리니 우선 짭쪼름한 바다냄새가 미각을 자극하였다. 우리는 오랫만에 시장을 둘러보았는데 인정넘치던 재래시장은 어느덧 정비가 되어 현대식으로 바뀌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성 (0) 2012.03.29 매화속의사람들 (0) 2012.03.25 사람과 삽화 (0) 2012.02.23 질주 (0) 2012.02.12 농악놀이 (0) 2012.02.06 관련글 구성 매화속의사람들 사람과 삽화 질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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