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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바다)

통영의 봄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3. 10.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그냥 막연히 봄을 생각하며 떠난 발길이었다.

아직은 어디에도 꽃은 없을테고 그냥 남쪽으로 달리다가 도착한 곳이 통영이었다.

몇번인가 와본 곳이므로 어쩐지 아는 사람을 만날것 같이 익숙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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