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야간 멸치털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5. 2. 늦은 밤이 되자 기다리던 멸치배들이 속속 귀항을 하고 부두에서 멸치털이 작업을 시작하였다. 지난번 남해 출사때도 느낀것이지만 여러가지 직업중에도 정말 힘든 극한 직업인것 같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닝과 주밍 연습 (0) 2012.06.07 살풀이와 한량무 (0) 2012.06.05 멸치털이 (0) 2012.04.19 인도 사람들(3) (0) 2012.04.05 인도 사람들(2) (0) 2012.04.05 관련글 패닝과 주밍 연습 살풀이와 한량무 멸치털이 인도 사람들(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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