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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야간 멸치털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5. 2.

 

 

늦은 밤이 되자 기다리던 멸치배들이 속속 귀항을 하고 부두에서 멸치털이 작업을 시작하였다.

 

지난번 남해 출사때도 느낀것이지만 여러가지 직업중에도 정말 힘든 극한 직업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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