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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인물)

패닝과 주밍 연습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6. 7.

 

 

그동안 소홀히 하였던 패닝과 주밍 연습을 하기위해 한강변으로 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몇년전만 해도 열심히 타던 자전거가 왜 그리도 낯설게 느껴지는지..

 

 

의상도 예쁘고 자전거도 예쁜 여인이 지나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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