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패닝과 주밍 연습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6. 7. 그동안 소홀히 하였던 패닝과 주밍 연습을 하기위해 한강변으로 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 몇년전만 해도 열심히 타던 자전거가 왜 그리도 낯설게 느껴지는지.. 의상도 예쁘고 자전거도 예쁜 여인이 지나가길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상무예와 공중부양 (0) 2012.09.17 누르드의 사람들 (0) 2012.08.30 살풀이와 한량무 (0) 2012.06.05 야간 멸치털이 (0) 2012.05.02 멸치털이 (0) 2012.04.19 관련글 마상무예와 공중부양 누르드의 사람들 살풀이와 한량무 야간 멸치털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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