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인물) 살풀이와 한량무 by 아네모네(한향순) 2012. 6. 5. 형도의 삘기밭에서 살풀이와 한량무의 향연이 있었다. 하얗게 핀 삘기꽃 벌판에 넘어가는 해를 배경으로 한이 서린 살풀이를 추는 여인들의 모습이 슬프도록 처연해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향순의 수필과 사진이야기 '사진일기(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르드의 사람들 (0) 2012.08.30 패닝과 주밍 연습 (0) 2012.06.07 야간 멸치털이 (0) 2012.05.02 멸치털이 (0) 2012.04.19 인도 사람들(3) (0) 2012.04.05 관련글 누르드의 사람들 패닝과 주밍 연습 야간 멸치털이 멸치털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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