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누르드는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몸의 병 뿐아니라 마음의 치유를 얻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자원봉사를 하는 봉사자들은 흰옷에 흰수건을 두르고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인 봉사를 한다.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평화로운 환자들
인솔자와 수녀님. 소녀같이 명랑한 한국 수녀님이 이틀동안 우리를 안내해 주셨다.
성체조배를 하는 신부님들
프랑스의 누르드는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몸의 병 뿐아니라 마음의 치유를 얻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자원봉사를 하는 봉사자들은 흰옷에 흰수건을 두르고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인 봉사를 한다.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평화로운 환자들
인솔자와 수녀님. 소녀같이 명랑한 한국 수녀님이 이틀동안 우리를 안내해 주셨다.
성체조배를 하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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