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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포토65

얼음꽃 # 2 지난 주부터 허리가 아픈데다가 심한 감기까지 겹쳐서 꼼짝을 못하고 있으려니 무료하기 그지없다. 꿩대신 닭이라도 잡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냉동실 구석에 있던 얼음꽃을 꺼내서 접사로 찍어보았다. 얼음꽃을 다중으로 찍어보았다. 2013. 12. 26.
다중 촬영 # 3 처음에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을 가지고 다중 촬영을 하였으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주변에 있는 생활용품이나 스카프 생각도 못했던 소재들이 의외로 멋진 소재가 될 수 있다. 2013. 12. 23.
다중 촬영 # 2 다중촬영의 묘미는 서로 어울리는 조합을 찾아내어 어떻게 어떤 이미지로 만드는가 하는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본적인 연습을 충분히 한후에 실패를 거듭해야만 마음에 드는 작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3. 12. 23.
다중 촬영 # 1 밖에 출사를 나갈 수 없고 무료한 날. 꽃 몇 송이를 가져다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느낌을 찍어보았다. 이미지 사진은 오히려 다중노출로 찍는것이 몽환적인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 2013. 12. 22.
얼음 꽃 # 1 촬영을 나가지 못하고 무료한 날 냉동실에 들어있던 얼음꽃을 꺼내서 찍어보았다. 꽃의 이미지 중의 얼음속에 갇힌 민들레와 제비꽃을 촬영했는데 얼음을 얼리는 기술이 시원치 않았던지 마음에 드는 것은 별로 없었지만 자꾸 하다보면 조금씩 나이지리라는 기대를 안고 촬영을 하였다... 2013. 5. 15.